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n on the Moon(엔플라잉) (문단 편집) ==== 가사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eee4bd, #d6dad1, #a7d3e5, #55b8f0)" {{{#016d57 '''《빈집 (Zip.)》'''}}}}}} || || ^^'''ALL {{{#d60000 이승협}}} {{{#2c8445 차훈}}} {{{#ffc000 김재현}}} {{{#3366ff 유회승}}} {{{#ea00ad 서동성}}}'''^^ {{{#d60000 정말 추워 죽겠더라 네가 없는 집엔 그림 같은 초원 위에 마음은 휑해 뭐라도 잡혀라 낚시 중인데 띠리리링 핸드폰이 울리고 있네 내 마음은 이렇게 쓰레기 더미만 물리는 올가미처럼 뭐 하나 쉬운 일이 없네요 이젠 어떻게 해 흐리멍덩한 일만 투성이 텅 빈 마음에 집을 짓고 있군요 손님도 없는데 식탁에 놓여진 많은 의자 녀석들도 아는 듯 먼지만 쌓여 있죠 이젠 돌아가}}} {{{#3366ff 정말 못난 나는 나를 참 몰라 많이 좋았다고 믿는데 말이야 또 내일이 오면 난 뒤숭숭한 이 마음에 이불을 덮이고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}}} {{{#d60000 네가 없는 집엔 그림 같은 초원 위에 마음은 휑해 남은 내 시간에 의미를 더하는 중인데 쓸데없이 주책 한 바가지 부리고 있네 내 마음은 이렇게 쓰레기 더미만 물리는 올가미처럼 뭐 하나 쉬운 일이 없네요 이젠 어떻게 해 후회를 해 봐도 소용없는데 구멍 난 저 천장을 메꾸고 있죠 의자를 화분의 받침대처럼 다른 용도가 됐죠 아무 의미 없는 뒤숭숭한 침대에서 눈을 감죠}}} {{{#3366ff 정말 못난 나는 나를 참 몰라 많이 좋았다고 믿는데 말이야 또 내일이 오면 난 뒤숭숭한 이 마음에 이불을 덮이고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}}} {{{#d60000 덩그러니 혼자 차가운 바닥에 누워 있을 때 산더미처럼 쌓인 외로움 다시 돌아갈까 어디도 변하지가 않아}}} {{{#3366ff 정말 못난 나는 나를 참 몰라 많이 좋았다고 믿는데 말이야 또 내일이 오면 난 뒤숭숭한 이 마음에 이불을 덮이고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}}} {{{#d60000 네가 없는 집엔 네가 없는 집엔}}} {{{#3366ff (또 내일이 오면 난 뒤숭숭한 이 마음에 이불을 덮이고서)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